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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두구두구

바로 모나미 펜클럽 3기 기념 환영 선물!


한 일주일 전쯤 택배로 왔으나..

이제서야 올리는 리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짜자잔~


두꺼운 종이로 만든 패키지에 선물이 담겨 왔다.

안에 뭐가 들어있을지?! 두근두근!!


뭐가 많다. 


헉.. 생각보다 뭐가 많이 들었다.

하나하나 훑어보자!


첫번째 타자는 모나미 책자.


모나미의 역사와 제품들이 가득히 소개되어 있는 책자다.

그냥 쓱 훑어봤는데도 내가 좋아하는게 가득 들어있다는 확신이 든다!


외국에 모나미를 알릴 때 쓰는 잡지인지 안에는 모두 영어로 적혀 있다.

표지에 반짝반짝한 문구류 모양 엠보싱이 마음에 든다.


약봉투에 들어있는거, 너무 귀엽다.


다음은 시그니쳐 볼펜 153과 닮은 클립이다.

귀여워서 어떻게 쓰지? (예쁜 문구류는 아까워서 못쓰는 병에 걸림)


모나미는 양말도 만드는 회사였던 것인가..


양말도 너무 깜찍하다. 


포장에 153 Pen Socks 라고 적혀있는것도 너무 귀엽고, 

펜 무늬를 넣은것도 마음에 꼭 들고, 

153펜이 자수로 박힌 귀염뽀짝 양말이다.


클립과 양말은 모나미 잉크랩이 있는 스토어에 가면 구매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봤죠?


책자를 보다가 알게 된 것.

모나미의 153 볼펜은 한국에서 최초로 나온 유성 볼펜이라고 한다. 

1963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 전세계를 통틀어 약 37억개가 팔렸다고 한다.


37억..? 가늠이 잘 안간다. 어마어마하군.


그러고보니, 볼펜의 플라스틱도 재활용 된다고 한다.

우리 모두 분리수거 잘 하는 문구덕들이 되도록 하자. (뜬금포)




이 다음 소개할 것은 대망의 주인공 되시겠다.


일단 공식에서 퍼온 사진부터 보시고..


그건 바로바로! 

모나미 153 네온


오렌지와 라임 두 색깔로 출시되었으며,

네온이란 이름답게 쨍한 색깔이 특징이다.


이 볼펜의 스펙을 나열해보자면,


- 잉크 색상: 검정

- 심 두께: 0.7mm

- 묵직한 메탈 무광 바디

- 심 리필 가능: 모나미 FX 4000


-소비자 가격: 2만원


이 정도 되시겠다.


예전에 내가 알던 그 153이 아니야~


이름도 각인되서 왔다.


라임 색이 왔다. 귀여워.


겉 포장 안에 있는 검은 상자를 옆으로 밀면 열리는 구조이다.

다이어리 꾸밀 때 유용하게 쓸 것 같은 형광 스티커가 동봉되어 있다.


펜을 꺼낼 때에는 아랫쪽을 잡고 당기면 포장재에 손 댈 필요 없이 펜이 빠진다.


너무 형광이라 카메라에 잘 잡히지는 않았지만, 위의 사진보다 조오금 더 형광이다.


물론 원하면 나같이 이름도 각인할 수 있다 (3000원). 선물하기에 좋을 듯.


각인할 서체 역시 모나미 몰에서 고를 수 있다. 

조금 알아보니 다른 몰에서 더 많은 서체 중 고를 수 있더라..


타 몰에서는 무료 각인도 해주니 서치만 잘 하면 마음에 드는 서체로 무료 각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분해에 들어갔다.


이것은 유치원으로 돌아간 기분?


내가 7살일 때 집안의 153펜은 있는대로 다 열어놓고 

용수철까지 있는대로 다 잃어버려 사용할 수 없게 된 펜들이 생각났다.


또잉


용수철 모양이 뚜껑 바디에 딱 맞게 앞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이다.

플라스틱 153 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


이 용수철이 뚜껑에 유격없이 맞으면서 잉크 심이 움직이는걸 방지하는 것 같다.

플라스틱 153은 잉크 심이 엄청 움직이는 느낌을 받는데 이건 그런 느낌이 없음.


다음은 FX4000 잉크 심. 


FX4000은 여러 색깔이 있으므로 후에 색을 바꾸고 싶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네온은 0.7mm 심과 함께 오지만, 필기 두께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 표준 규격 리필심이라 다른 볼펜도 국제 규격 리필심을 사용한다면 얼마든지 갈아끼울 수 있다.


아름이 FX4000인 이유는.. (아마도) 4천원이라서 그런듯?

바디가 로즈골드도 있고, 골드도 있는 듯 하다.


집에만 있어서 글을 안썼더니 글씨체가???


필기감을 설명하자면 제일 처음에 느껴지는건, 엄청 매끄럽다. 굉장히 부드럽다. 

너무 매끄러워서 악필인 내가 더 악필이 되는 것도 있는듯.. (글씨체 해명중)

이건 내가 알던 153이 아닌데..


FX4000 이거 물건이다. 필기감이 엄청 마음에 들었다. 잉크 끊김도 없고, 뭉침도 없다.

게다가 메탈 바디인 펜이 적당히 묵직해서 글씨를 쓸 맛이 난다!


그라데이션


몸체의 그라데이션은 처음엔 오잉? 하는 느낌이었는데, 보다 보니 하얀색이 포인트가 되는 것 같다.

무광 바디라 지문이 남지도 않고, 메탈 바디라 처음에 손에 닿는 감촉이 차갑다.


조금 사용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뭐가 묻던데 (매트한 재질이라) 조금 문지르면 다 지워진다.


네온, 앞으로도 많이 쓰게 될 것 같다. 

플라스틱 153이여, 안녕..




*이 글은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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