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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한달 전,

모나미 웰컴 기프트에 잡지가 같이 왔었더랜다.


<모나미 웰컴 기프트 수령 후기> 



깔쌈한 표지에, 안이 다 영어로 되어있는 이 고급스런 잡지를 (내지가 엄청 두껍다)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지 조금 생각 해 보았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

.


내 불렛저널의 한 칸을 모나미로 채우자!



준비물:


가위, 칼, 자, 풀, 잡지, 불렛저널


속지를 조금 뜯어 놓고 사진을 찍었다.

속지를 다 뜯은 뒤에는 마음에 드는 사진들만 추려서 모아 놓는다.



이제 재단할 차례다. 


추려 놓은 잡지 속지들을 훑어가며

불렛저널 사이즈에 맞게 자른다.



다 자른 뒤에는 불렛저널에 하나하나 배치해서 붙힌다.


붙힌 후에 남는 빈 공간에는 일기 또는 할일을 쓴다.

위의 사진처럼 말이다.


나는 문구류를 좋아하니까.. 

문구류의 사진이 가득한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가 된 것 같다.


내 글씨체가 마음에 안들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걸로.



모나미 잉크랩에서 체험하고 받아온 클립도 불렛 저널 윗쪽에 껴 주었다.


이렇게 하면 한번에 이번 달이 있는 페이지로 플래너를 열 수 있다!



모나미 153과 한 컷. 

저 모나미 스티커 (도무송) 역시 잉크랩에서 받아온 스티커다.


모나미가 가득한 생활을 하며 소소한 행복이 늘어났다.

난 역시 문구류 팡인이 분명하다.


여러분도 이 블로그 글을 보고

잡지를 이용해 (모나미 것이 아니더라도)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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