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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바로바로......


신상품인 153 클립과 트리피스 되시겠다!


잠깐잠깐~ 그게 뭐냐구요?

바로바로 모나미의 신상품들! 



오늘의 포스트 주제는 바로 볼펜필기족에게 딱 어울리는 제품들이다.


그럼..


153 클립부터 보도록 하자!


(왼쪽에서부터, 1.0mm, 0.7mm, 0.5mm)


153이란 이름답게, 153의 아이덴티티와 특유의 색깔이 눈에 띈다!

두께마다 색이 달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이다.


몇번 써 본 결과, 내가 생각하는 이 펜의 장점:

- 두꺼운 바디라 오리지날 153보다 훨씬 그립감이 좋음

- 심이 흔들리지 않음 (중요!)

- 0.5는 굉장히 세밀하게 써지는 느낌.

-저려미 (개당 500원)


호불호가 갈릴 만한 사항:

- 매끄러운 느낌이 없음. 매끄러움과 사각거림 사이 어딘가. 부드러운 필기.


단점:

- 잉크뭉침이 조오금 있음


그렇다면 트리피스는?


(왼쪽에서부터 0.5mm, 1.0mm, 검정색 둘이 자리가 바뀌어서 각각 1.0, 0.5임.)


트리피스는 153에 비해 슬림한 느낌이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이 펜의 장점

- 세모바디로 그립감이 매우 좋다.

- 바디에 들어있는 무광, 러프한 느낌이 손가락을 더 꽉 잡아줌

- 잉크뭉침이 없다.

- 잉크가 선명함

- 개당 300원 (???)


호불호가 갈릴만한 사항:

- 매우 부드럽게 써진다.

- 손이 큰 사람에게는 바디가 너무 얇을지도


단점:

- 검정색만 바디색이 사이즈와 안어울린다. 

0.5mm는 연한 색이고 1.0mm는 진한 색인데 검정만 유독 0.5에서 진한 바디고 1.0에서 연한 바디임






사실........... 트리피스가 최고다. 부드럽다 못해 매끈한 필기감이 싫은 사람에게는 153 클립을 추천한다.

하지만.. 매끈하고 잉크뭉침도 덜하며 가격도 착한 트리피스를 어떻게 추천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제공받지는 않았지만 0.7mm도 있으니 할말 다 했다.


사실 난 볼펜으로 필기하지 않지만.. 다른 볼펜필기족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트였으면 한다!

그럼 이만~



이 글은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모나미 #모나미펜클럽 #트리피스 #153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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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와 스튜디오 톰보이가 만났다??


내맘대로 조립할 수 있는

모나미X스튜디오 톰보이 153 DIY PEN KIT 후기




상자부터 고급스러움이 넘쳐 흐르는 이번 콜라보!


이번 디자인은 프랑스 아티스트 티보에렘이 작업한 

스튜디오 톰보이 호텔 아트워크라 더더욱 특별하다고 하는데요,


무채색의 분위기가 아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실물은 어떤지, 더 상세하게 보여 드릴게요!



빛나는 하얀색 위에 간결한 선들로 만든 라인아트.

흑백인 디자인이 분위기 있고 열어보기도 전에 두근대는 것 같아요.


상자 예뻐서 못버리겠네요..


과연 안에는 어떤 종류의 펜들이 들어있을까요?



짠! 바로 6개의 펜을 만들 수 있는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채도 낮은 바탕이 아주 잘 어울리는 6개의 볼펜들.


주위에서 흔히 보이는 153이지만 디자인 때문에 훨씬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럼 DIY 키트의 볼펜 쉽게 조립하는 법, 알려 드릴게요!


1. 펜 뒷부분의 "딸깍" 하는 꽁무늬부터 잘 넣는다. 

중간에 걸렸을 시, 핀셋 같은 뾰족한 도구로 밀어내거나 위치를 수정한다.


2. 잉크 심을 넣고 용수철을 위에 얹는다.


3. 뚜껑을 돌려서 덮으면 끝!



다 만들었어요!


DIY 키트라 모나미의 예제 사진과는 달리, 다른 조합으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만의 조합이라는게 더 특별하게 느껴지네요~



각각의 볼펜에는 귀여운 폰트로 MONAMI, STUDIO TOMBOY HOTEL이라고 각인되어 있어요.


존재감 뿜뿜!


디자인도 그렇고, 색도 너무나 제 취향에 잘 맞아서, 

저에게는 너무나 특별한 볼펜이 되었네요. 



이 하얀 볼펜은 겉 상자와 똑같은 디자인이 그려져 있어요.

분위기 있고 좋아요!


6개의 볼펜 중 마음에 안드는거 하나도 없이 다 예쁘고 개성있는 것 같아요.


색도 엄청 예뻐서 필통에 넣어 다니면 어떤 아이 쓸지 고민하게 될듯.



다 만들어서 OPP 봉투에 다시 넣어본 사진이에요.

아기자기하고 폰트도 정말 귀엽죠? 소장가치 100%


모나미 X 스튜디오 톰보이 153 DIY PEN KIT는 모나미몰/모나미 컨셉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수량이 빨리 나가고 있다고 하니 서둘러 주세요!


가격은 5000원으로, 이렇게 이쁜 디자인에 저렴하기까지!

여기 모나미몰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어요!


🖊모나미몰 바로가기🖊




이 글은 모나미 펜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제품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모나미 #모나미펜클럽 #모나미X스튜디오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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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빼빼로데이.. 아직 어디서 뭘 할지 고민인가?


문구덕이라면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소중한 사람들과 모나미 인사동점 가보기!


모나미 인사동점은 잉크랩이라는 체험프로그램도 하니

방문하는 겸 한번 자신만의 잉크를 만들어보는것도 좋겠다.




[모나미] 잉크랩 방문 후기


하지만.. 더욱 더 가야 할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인사동점에서만 열리는 빼빼로 데이 한정 이벤트.🍫


11월 11일 하루, 

사랑하는 연인/가족 등 2인 이상 모나미 스토어 인사동점 방문 시 

'빼빼로 X 모나미 153 DIY 펜 키트'를 단돈 3000원에 구매 가능! 

(1인 최대 2개, 100세트 한정)



빼빼로 펜 키트는 온라인 구매 시, 

제품이 포함된 빼빼로 모음 팩으로 구매 가능하다.


구매할 수 있는 곳은 G마켓과 옥션.



---



그럼.. 


바로바로 이 빼빼로 X 모나미 153 DIY 펜 키트가 무엇이냐!

그것을 이 포스팅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쨔잔.


이것은 빼빼로?


아니죠~


볼펜?


맞습니다.


상자마저 빼빼로 상자와 똑같은 사이즈ㅋㅋㅋ

감쪽같다.




상자 뒷면에 메세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모나미, 섬세해..


이번 빼빼로 데이에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빼빼로가 아닌 볼펜을 선물해주는 것은 어떤가?

빼빼로는 먹으면 사라지지만, 볼펜은 오래 쓸 수 있고 심을 리필해 쓰면 더 오래 간직할 수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선물해준 볼펜으로라면 얼마든지 공부할 힘이 날 것 같다. 




구성품은 이러하다!


볼펜을 총 4개 만들 수 있는 재료들이 들어가 있다.

위에서부터 Chocolate / Nude Chocolate / White Cookie / Strawberry cookie.


내 마음대로 아무 색이나 골라 맞춰서 나만의 볼펜을 만드는게 DIY 키트의 묘미.


빼빼로의 이름이 볼펜 오른쪽에 홀로그램으로 각인되어 있다.

햇빛을 받으면 무지개색으로 빛난다.




나같은 경우는 엄마와 둘러앉아서 오붓한 볼펜조립 시간을 가졌다.

(주의: 둘이서 한 잉크 색을 가지고 싸울 수 있음)


DIY 키트를 선물하려면, 조립을 해서 주고 싶은지 

혹은 같이 앉아서 조립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는것도!


볼펜을 다 조립하고 나면, 테스트해 볼 시간.


잉크 팁에 붙어있는 고무 꼭 떼기!




볼펜 색은

 

딸기맛이 날 것 같은 코랄색

달달한 초콜릿 색인 갈색

막대과자 색인 노란색

그리고 쿠키앤크림의 쿠키색인 검정!


갈색이 초콜릿 같아서 제일 마음에 든다.


🍫



다시 포장해봤다.

재료가 포장되어서 온 OPP봉투에 잘 맞게 들어간다.


처음에는 색이 되게 안어울리는 것 같아 의아했는데,

이렇게 해놓으니 정말 예쁘다..


특히 스트로베리 크림(분홍)과 누드 빼빼로(노랑)가 제일 마음에 든다.



이 DIY 키트는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기회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그럼 여러분들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빼빼로데이 보내길 바란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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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트에서 사용하는

153 네오 만년필은 전 포스트에서 소개했다.


<153 네오 만년필 소개글>


오늘은 이 네오 만년필을 사용하는 법을 알아보자. 



이 만년필로는 일기를 쓸 수 있답니다.


끝~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라곤 할 수 없지.


오늘 153 네오 만년필로 도전할 것은 바로 젠탱글이다.



젠탱글이란?


Zen(마음의 안정) + Tangle(얽힌)을 합친 단어로써, 

낙서를 함으로써 마음을 진정시킨다.. 이런 내용이다.


어떻게 하는 것인지 상단의 사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걸 그리기까지의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단계. 도안을 그린다.


어떤 모양을 할 지 구상해나가는 단계이다.

책상에 소 모형이 있었기 때문에, 소 모양으로 하기로 했다. (단순)


대충 샤프로 연하게 스케치를 한다.

모나미..!! 그립감 좋고 얇고 묵직한 메탈샤프 내주세요!!


다음으로 정할 것은 그냥 단순도형만 그릴지, 꽃, 생물, 사물 등 주제가 있을지 정하는 것이다.



2단계. 주제를 정하면 거침없이 그려나간다.


중간에 실수를 하더라도, 자잘하게 많이 그려놓으면 티가 나지 않는다.

젠탱글의 중요한 배움은 실수할까 스트레스받지 않는 것이고, 실수가 나도 화를 내지 않는 것이다. 


이게 어려웠다..


계속 면을 채워나가는것도 꽤나 힘들다.



3단계. 계속 그려나간다.


의외로 153 네오 만년필의 그립감이 좋아서 (미끄러워서 불편할 줄 알았음) 그닥 어렵지 않았다.

어려운건 내가 꽃을 그린 적이 없어서 소재가 부족했던것 뿐.


잉크도 매우 잘 나오고, 그냥 볼펜을 쓰는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뭐 하나 차이라면, 얼만큼의 힘을 주느냐에 따라 필압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한 점.



집중해서 그리다 보면 시간도 잘 지나고, 작품도 완성이 된다.


꽤나 고생을 했지만, 완성작도 마음에 든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만년필로 색칠하는데 그냥 무작정 한 면을 다 칠해도 되고, 

빗금으로 채워도 된다는 장점이 있었다.

얇게 칠해도 잉크가 끊임없이 잘 나왔다. 이게 되게 신기했다.


잉크가 매우 부드럽게 나와서 좋고 편했고

종이도 펜팁에 막 긁히지 않아서 두껍게 칠하는데도 종이가 일어나지 않았다.



얘도 근접샷.


처음 시도해 본 젠탱글인데

두 작품 다 잘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고


첫 만년필을 참 잘 고른 것 같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잘 써야지.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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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모나미!


오늘 가져온 제품은 바로바로..!!!

153 네오 만년필.


이 제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153 네오는 잉크랩을 한 인사동 모나미에서 업어온 아이.


<나만의 잉크 만들기! 잉크랩 후기>


네오는 현재 모나미몰에서 DIY 세트를 팔고 있다. 

구매하면 잉크도 한 병 준다!


<모나미몰 바로가기>


물론 이건 팁이지만 부품들을 따로따로 구매하면 약 2만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잉크가 필요 없다면 부품들을 따로따로 구매하는 것도 좋다.




153 네오 부품은 위의 사진처럼 총 9가지 색이 있으며, 

펜촉은 EF(extra fine, 매우 얇음)과 F(fine, 얇음)중 고를 수 있다.


내가 DIY를 선택한 이유 역시 

아래의 다섯가지 펜들(하양, 하늘, 주황, 네온파랑, 네이비)은 예전 버전이라

시판용으로 사면 F팁밖에 없고 F팁은 매우 두껍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품들을 따로따로 사서

촉만 EF로 사면 같은 외관이지만 속은 EF인 펜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번호가 큼직하게 쓰여 있는 봉투에 담겨져 손쉽게 고를 수 있게 나온다.

잉크가 있다면 컨버터를 구매하고, 없다면 이미 채워져 있는 컨버터 중에서 골라도 된다.



조립을 완료한 모습이다. 깔쌈하다.


컨버터(잉크)는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밀어넣어주면 된다.



펜 뚜껑에는 이렇게 고급지게 메탈로 153이 쓰여 있다.


바디는 플라스틱이고 이 위엣부분과 클립만 메탈인 것 같다.

딱히 무게감이 있지는 않다.



클립 역시 모나미의 로고가 각인되어 있고


처음 만년필을 써보는 나로써는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무난한 만년필이다.

매우 두꺼워서 손에 잘 안 맞을까 걱정했는데, 육각형의 바디가 그립감이 매우 좋다.


유광이라 거기에 얹은 손이 조오금 미끄러지는건 단점.



EF팁은 이정도고 비교할 만한 제품이 없다. F팁이라도 사올걸 그랬나..


그래서 옆의 네온 153을 집어들었다.

FX4000, 0.7mm의 팁과 비교샷.


매우매우 부드럽다. 어머니 왈, "만년필이라고는 믿어질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다"

하지만 서걱서걱함도 충분해서, 그냥 볼펜과는 다른 필기감이다.


첫 만년필 사용기.. 

이제 이 만년필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 보러 가자.


<153 네오 만년필 사용기, 그리고 젠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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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한달 전,

모나미 웰컴 기프트에 잡지가 같이 왔었더랜다.


<모나미 웰컴 기프트 수령 후기> 



깔쌈한 표지에, 안이 다 영어로 되어있는 이 고급스런 잡지를 (내지가 엄청 두껍다) 

어떻게 써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지 조금 생각 해 보았다.


그래서 나온 결론은,

.

.


내 불렛저널의 한 칸을 모나미로 채우자!



준비물:


가위, 칼, 자, 풀, 잡지, 불렛저널


속지를 조금 뜯어 놓고 사진을 찍었다.

속지를 다 뜯은 뒤에는 마음에 드는 사진들만 추려서 모아 놓는다.



이제 재단할 차례다. 


추려 놓은 잡지 속지들을 훑어가며

불렛저널 사이즈에 맞게 자른다.



다 자른 뒤에는 불렛저널에 하나하나 배치해서 붙힌다.


붙힌 후에 남는 빈 공간에는 일기 또는 할일을 쓴다.

위의 사진처럼 말이다.


나는 문구류를 좋아하니까.. 

문구류의 사진이 가득한 마음에 드는 다이어리가 된 것 같다.


내 글씨체가 마음에 안들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걸로.



모나미 잉크랩에서 체험하고 받아온 클립도 불렛 저널 윗쪽에 껴 주었다.


이렇게 하면 한번에 이번 달이 있는 페이지로 플래너를 열 수 있다!



모나미 153과 한 컷. 

저 모나미 스티커 (도무송) 역시 잉크랩에서 받아온 스티커다.


모나미가 가득한 생활을 하며 소소한 행복이 늘어났다.

난 역시 문구류 팡인이 분명하다.


여러분도 이 블로그 글을 보고

잡지를 이용해 (모나미 것이 아니더라도) 다이어리 꾸미기를 해볼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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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8일.

인사동의 모나미에 다녀 왔다. 


모나미에 간 이유는?

바로 잉크랩 체험을 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서 잠깐!


모나미 잉크랩 이란?


약 45분 동안 나만의 잉크를 만들 수 있는 체험!


한 사람 당 체험료는 25000원이며, 

1시간 체험 + 나만의 병잉크 증정 + 레시피를 데이터베이스에 기록하는 것을 포함한 가격이다.


잉크를 섞어 내가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고

다 만든 후 내가 그날 만든 색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색으로 잉크를 제조해주며

내 제조법은 모나미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다시 주문할 수 있다.


잉크랩은 모나미몰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링크)



모나미 샵에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잉크랩.

조금 좁다는 블로그 글을 미리 읽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제일 중요한 점은, 원하는 색깔을 대충 생각해놓고 가면 훨씬 마음이 편하다.


테이블 밑에 접히는 가방고리가 있으니 거기에 가방을 걸어놓으면 편하다!!

이름을 말하고, 가방을 걸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직원분이 곧 안내를 해주신다.


별로 어려운 것은 없어 보였다! 

섞고, 닦고, 계속 섞어보고, 그냥 그래야 함.



잉크랩 셋업이다.

딥펜과 유리막대로 잉크를 테스트해 볼 수 있다.

한번 쓴 도구들은 물에 세척 뒤 휴지로 닦기!


검은색과 베이스는 나중에 섞고, 베이스를 섞으면 잉크 번짐이 심해짐


여기까진 간단해 보였으나,...



생각보다 원하는 색을 뽑는건 굉장히 힘들었다.

코랄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 코랄이라는 색깔이 디게 어려운 색인듯;

무언가 마젠타, 빨강, 주황을 적당히 섞어야 되는 것 같다.


코랄과 씨름하다 결국엔 라임이 생각나는 초록색을 고르게 되었다.


종이에 잉크 이름과 제조법을 적어서 내면 직원분이 같은 비율로 잉크를 제조해주신다!


이건 소소한 팁인데, 다이소 같은 곳에서 조그마한 공병을 사가면 내가 만든 다른 비커의 잉크들도 담아갈 수 있다.

보니 잉크를 그냥 세면대에 흘려 버리던데, 버리는것 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이제 직원분이 잉크를 제조하시는 동안 스토어를 둘러볼 시간!



잉크랩답게 실험관들이 줄지어 있다.

학교에 있는 과학실보다 더 과학실답게 생김.



예쁘니 근접샷도 하나.



나만의 153 볼펜을 만드는 코너도 있었다.


사실 각각의 부분을 다른 색깔로 만드는걸 이해하지 못했는데, 

여기서 몇개를 조합해보니 여러 색깔로 만든 153도 생각보다 예쁘다는 걸 배웠다.


그 새 잉크 제조가 끝나서 잉크도 받고, 만년필이 없기 때문에 만년필도 하나 구매했다.


아래는 각인 하는 영상이다.



네오 153 화이트 EF.

이 아이의 이야기는 다음번에 하는걸로 하고,

현재 매장에서 만년필 2+1 행사를 하니, 그 행사로 세 아이를 한번에 들여오는것도.



잉크는 디게 귀엽게 포장지에 싸여서 온다.

꼭대기의 저 클립이 포인트.



도화지같은 두꺼운 종이 상자에 마끈까지.

간단하면서도 너무 예쁜 패키지다.

패키지에는 내 이름이 쓰여 있다.



내가 만든 잉크, Lemon Drop.

직원분이 Lemon을 Lemou라고 읽으셨나 보다.ㅠㅠ

내 n이 악필인걸 어쩔 수 없지.


색은 디게 마음에 든다.


라임같은 색이다! 노란색이 두 종류 들어간 초록색이다.

많이 번지지만, 그런건 상관 없을 정도로 마음에 든다.


이것 때문에 캘리그래피를 배워야 할 것 같다.ㅠㅠ



가지고 간 공병에 받아온 잉크들.


체험비가 약간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나만의 색을 갖고 싶으며, 

만년필이 있다면 당연히 한번은 해봐도 된다고 생각한다.


글씨 쓰는 법을 아무래도 배워야 할 듯.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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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구두구두구.


 건강 검진 후 피뽑힌 나를 위해 (두번이나 찔렸다..!!ㅠㅠ)

설레는 마음으로 편의점으로 향했다.



핫바 코너를 돌면 너무 행복해짐..

킬바사 소세지가 보인다. 요즘 편의점에는 다 있던데 치즈밖에 없더라. 

치즈 안 들은 거 먹고 싶다.



아직도 깔라만시가 유행인가 보다.


술에 섞으면 술맛이 안난다는 것 빼고 

나한테는 너무 시기 때문에 깔라만시의 매력을 못 느끼지만..

깔라만시가 인기가 많음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음료수가 땡긴다.

오늘 내가 먹을 것은 바로바로!



delaffe x art 음료수 팩.


편의점 직원 분 왈: "앗.. 추운데.. 이걸 마셔요?" (ㅋㅋ)


여름이 떠나가기 전에 마지막 인사라고 해야 하나.

음료 + 아이스컵 합쳐서 1300원인걸로 기억한다.


delaffe x art 콜라보는 음료 패키지에 청년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수록함으로써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세상에 낼 기회를 주고,

소비자들에게는 특별한 패키징으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콜라보이다.


개인적으로 예쁜 일러스트가 각각의 음료에 어울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



빨대를 꼭 달라고 하자. 


이렇게 보니 일러스트가 정말로 예쁘다.

음료수를 마시기도 전에 감성에 젖어버릴 것 같다.



얼음은 꽁꽁 얼어있으니 빨대는 음료수를 따른 뒤에 넣어야 잘 넣을 수 있다.

뚜껑 아래에 한번 더 포장되어 있는 얼음컵이 마음에 들었다.


에이드는 늘 마시고 싶었지만, 비쌀 것 같아 사먹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았고, 만들어먹는 방법도 간편하다.


원하는 음료수가 있으면 간단하며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마음에 든 건, 음료수가 딱 알맞게 들어간다는 점이다.

남지도 않고, 컵이 덜 차 보이지도 않는다.


한가지 단점이라면 종이빨대가 흐물흐물해져서 빨리 마셔야 한다는 점.


흑당 밀크티는 익숙한 그 맛이다. 

흑당 밀크티를 마시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이걸 마셔서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인지 

확인하고 그 이후에 조금 더 비싼 흑당 밀크티를 마시는 것도 좋은 생각 같다. 


마치 버블이 들어있어야 할 것 같은 그런 맛이다.


청포도 에이드는 쁘띠첼 포도맛을 그대로 마시는 느낌이다.

엄마 말로는 청포도 사탕 맛과 똑같다고.

봉봉 맛이 나는 것도 같은데 봉봉보다 더 달고 더 포도 맛이 강하다.


여튼 굉장히 만족스러운 구매였다! 가격에 비해 정말 너무 맛있었다.


계속 새로운 에이드 맛이 나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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